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조용한 사직'이라는 말인데요. 사직인데 어떻게 조용하게 나가냐고요? 진짜로, 사직을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조용한 사직'의 유래부터 이 신조어가 우리 사회에 의미하는 바를 말해보려합니다.

 회사가 직원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하면 너무나 웃긴 말이겠죠? 요즘 사람들이 N잡을 하는 이유도 회사 자체에 매달리지 않고, 나만의 커리어를 키우고 가치를 올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너무 직장에만 몰두하기보단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직접 도전해보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새로운 상식을 소개해드려서 기쁘네요😁 다음에도 좋은 상식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요약
1.조용한사직 > 미국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드펠린'의 틱톡 영상에서 유래,

직장에서 맡은 업무 최소한으로 하고 심적으로 '퇴사'에 가까운 상태!

2. 왜 그래? : 코로나 19 이후로 워라밸 중시하는 직장관,

대퇴사 시대 이후 일손 부족 현상

오늘의 상식은 EZ? 재미는 있었나요?
좋았어요! 🤗ㅣ 음, 잘 모르겠어요 🥺